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

대학생 때 레포트를 쓰고 발표를 할 때가 있었다.
도서관에가서 책을 찾고 인터넷을 뒤지고 중요 부분을 끄집어내고 내 의견을 조금 추가하고
편집하고 출력해서 복사하고 제출하는 과정들..
그 중에서 '내 의견을 조금 추가한다'는 부분을 이야기하고자한다..

레포트를 발표하고나서 질문이라는 형태로 '공격'받기 시작하면 답을 제대로 못하기 마련인데
그 이유가 바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무슨 말이냐하면 충분한 고민없이 레포트를 썻기 때문에 결국에는 누군가가 미리 만들어 놓은 이론을
단순히 전달하는 역할에만 머물렀다는 뜻이다.
조사를 하더라도 그 내용을 접한 후 분명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을테고 그 느낌이 경험이 된 후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정립되어야하는데
흡사 초등학교 때 독후감 식으로 레포트가 마무리 되는 것이다..(이랬드라,저랬드라 등등)

그러니 누군가가 질문을 하게 되면 당황하고 결국에는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한거에요',
라며 난 단순전달자이지 책임이 없다고 발뺌하는 식으로 상황 모면이 되어버린다.
물론 그 이론이나 주장에는 책임이 없겠지만 자신의 레포트 마저 책임이 없는건 아닐텐데 말이다 ^^

자기의 생각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달되는 그 자료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도 남는게 하나없이 그저 한때 당일치기로 레포트를 쓰며 밤을 샛던 추억꺼리로
아님 그냥 이면지로 남아 방 한 구석에 돌아다닐 것이라 생각된다.

그럼 왜 그런 상황이 되었을까?
그건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소통 부족이라 생각된다.
필요는 창조의 어머니이다.
왜 그것을 준비해야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자신에게 녹아들어야하는지가 소통되었다면
적어도 자기 으름 석자 걸고 제출하는 그 레포트를 두고 도망가지는 않을 것이다..

남한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앵무새일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무책임함장
단어를 찾고있다..

어떤 느낌의 단어냐하면
1. 너무가볍지는않아야하고
2. 너무 무겁지도않은
3. 어려운 영단어는 아니였음하고
4. 영어가아닌 단어도 좋지만 알파벳으로 쓸때 쉽게 써지는 형태면 좋겠고
5. 느낌은 자연스러운 것!! 누가 시킨느낌 또는 타인을 위해 움직이는 그런느낌말고
6. 자유스러움이넘치는
7. 공간이거나 행동을 표현하거나 아직 명확하진않지만

생각해본 단어는 주로 영단어인데

공간의 의미로는 planet, universe, space, tank 등등
행동의 의미로는 wave, think, play, take 등등

머가 좋을까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무책임함장

다시 시작!!

2011.02.06 18:51
무책임함장 블로그를 다시 시작!!
Posted by 무책임함장
국회의원 연금법 때문에 민노당에 실망..

국회의원 연금법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맨 먼저 한 행동은
과연 이런 법안에 민주노동당의원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하는 것이였다..
어떻게 대처했나? 현재 국회의원이 5명인데 3명이 찬성했다.
3명을 찾아보니 강기갑, 곽정숙, 권영길 등 3명이였고
홍희덕의원은 불참, 이정희 민노당대표는 결석이였다..

상황이 이러하니 당연히 민노당은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되고
이정희 민노당대표는 사과하고 개정하겠다고 하고 그러는데
이게 참 뭔 뒷북이신지..

인사청문회 보면서 참 인재 없다, 국민과는 멀구나 라고 느끼던 찰나인데
민노당도 결국 그밥에 그나물인 거 보면 황당하기 그지 없네 그려..
한나라당이 전부 기획,연출 했고 민노당은 그냥 실수로
법안 제대로 못 살펴봐서 그런거라고 비겁한 변명따윈 안했으면 좋겠다..

김태호 국무총리 지명자가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는 거하고
뭐가 틀려...


-> 요기 보시면 찬성자 명단: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no=403203&s_work=view&tcode=01001
-> 이정희 대표의 사과문: http://blog.naver.com/sajungchi/100111869257
Posted by 무책임함장
이곳에 글쓰려면 뭔가 준비를 해야 해서..자꾸 힘들다..ㅠㅠ

마음의 준비

머리속 준비

시간 준비..

아..이 블로그 버리면 안되는뎅..ㅠㅠ
Posted by 무책임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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